본문 바로가기
블로거 성장기

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 후, 애드센스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?

by 하루밍 2026. 1. 12.
반응형

구글애드센스_도메인 운영법

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 후, 애드센스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?

개인 도메인 붙였는데 URL이 2개? 저만 몰랐던 거 아니죠...

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고 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합니다. 아니, 저도 처음엔 진짜 당황했거든요. 분명 도메인 하나만 붙였는데, 글 주소를 보면 두 개가 보이더라고요.

  • myblog.tistory.com/123
  • myblog.com/123

같은 글인데 주소만 다릅니다.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죠.

"이거 중복 콘텐츠 아니야? 구글한테 불이익 받는 거 아냐?"
"애드센스에는 둘 다 등록해야 하나? 아니면 하나만?"
"수익이 분산되는 건 아닐까?"

검색해보니 저만 궁금한 게 아니더라고요. 티스토리 카페, 블로그 커뮤니티 어디 가도 이 질문 천지입니다. 특히 애드센스 승인 받으려는 분들은 이거 때문에 밤잠 설치기도 하고요.

그래서 오늘은 이 혼란스러운 문제, 확실하게 정리해볼게요.


왜 URL이 두 개가 되는 걸까? (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)

먼저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데요, 사실 이것도 처음엔 어렵더라고요.

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명.tistory.com 형태의 주소를 제공합니다. 이건 티스토리가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기본 도메인이에요.

그런데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, 티스토리는 이 개인 도메인으로도 같은 콘텐츠를 보여줍니다. 콘텐츠 자체는 하나인데, 접근할 수 있는 문이 두 개가 되는 셈이죠.

이건 오류가 아닙니다. 티스토리의 정상적인 동작 방식이에요. 저도 이거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.

중요한 건, 검색엔진과 애드센스가 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죠.


구글 애드센스는 이 상태를 어떻게 볼까?

구글 애드센스는 도메인 단위로 사이트를 인식합니다.

  • tistory.com 주소 → 티스토리의 서브도메인
  • myblog.com 주소 → 여러분의 개인 도메인

애드센스 입장에서는 이 둘이 기술적으로는 다른 주소입니다. 만약 두 주소를 모두 애드센스에 등록하거나, 어느 쪽이 대표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  • 광고 데이터가 두 도메인에 분산됨
  • RPM(1,000회 노출당 수익) 집계가 불명확해짐
  • 신뢰도 판단에 혼선이 생김

결국 수익 효율이 떨어지거나, 승인 과정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.


결론부터 말씀드리면: 이렇게 하세요

✅ 애드센스는 개인 도메인 하나로만 운영하세요

  • 애드센스 '사이트' 메뉴에는 개인 도메인만 등록합니다.
  • tistory.com 주소는 삭제하는 게 아니라,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.
  • 광고 코드는 재발급할 필요 없습니다. 기존 계정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.

🔑 핵심 원칙

하나의 대표 도메인만 사용한다.

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에서 개인 도메인을 대표 주소로 지정하면, 검색엔진과 애드센스 모두 개인 도메인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.


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

  1. 애드센스 '사이트' 메뉴 확인
    • 개인 도메인(myblog.com)이 대표로 등록되어 있나요?
    • tistory.com 주소가 함께 등록되어 있다면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.
  2.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
    • 관리자 → 꾸미기 → 설정 → 블로그 → 개인 도메인 대표 주소 설정
    • 여기가 개인 도메인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.
  3. 광고 코드는 그대로 사용
    • 도메인을 바꿨다고 광고 코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.
    • 기존 승인 받은 계정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.

SEO 관점에서 더 중요한 이야기

여기서 '대표 주소'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. 영어로는 Canonical URL이라고 하는데, 쉽게 말하면 "이 콘텐츠의 진짜 주소는 이거야"라고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신호입니다.

 

티스토리에서 개인 도메인을 대표 주소로 설정하면:

  •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주소가 개인 도메인으로 통일됩니다
  • 애드센스도 개인 도메인 기준으로 매칭됩니다
  • 방문자 수, 수익 등 모든 데이터가 개인 도메인에 누적됩니다

즉, tistory.com 주소로 누군가 들어오더라도, 검색엔진은 개인 도메인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.

이게 바로 중복 콘텐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.


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

1. 애드센스에 도메인을 2개 등록하는 경우

tistory.com과 개인 도메인을 모두 등록하면 데이터가 분산됩니다. 하나만 등록하세요.

2. 글 링크를 공유할 때 tistory.com 주소로 하는 경우

SNS나 커뮤니티에 글을 공유할 땐 반드시 개인 도메인 주소로 공유하세요. 브랜드 인지도와 SEO 모두에 유리합니다.

3. 서치콘솔·애드센스·블로그 주소가 제각각인 경우

세 곳 모두 개인 도메인으로 통일해야 합니다. 일관성이 없으면 데이터 추적이 어렵고, 검색 노출에도 불리합니다.


개인 도메인을 쓴다는 건

개인 도메인을 연결한다는 건 단순히 주소를 예쁘게 바꾸는 게 아닙니다.

수익 구조와 신뢰 구조를 하나로 모으는 선택입니다.

검색엔진은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블로그를 선호합니다. 애드센스도 마찬가지입니다. 하나의 도메인으로 일관되게 운영하는 블로그가 신뢰를 쌓고, 결국 더 높은 수익으로 이어집니다.

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제 헷갈리지 않으실 겁니다.

  • 애드센스는 개인 도메인 하나로만
  • tistory.com 주소는 무시하고
  • 티스토리 설정에서 대표 주소만 확인하면 끝

이제 안심하고 콘텐츠에 집중하세요. 

반응형